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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은 충북반도체고등학교 지방시설 이경영(46·사진) 주무관을 음성 이달의 교육가족상 4월 수상자로 선정하고 5월9일 표창장을 전달한다.
이경영 주무관은 2003년 5월 1일 공직에 투신한 이후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공복의식을 갖고 시작해 시설물 관리 업무 및 교육 환경 개선 업무를 담당하면서 안전한 학교 시설 관리를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경영 주무관은 2015년 기숙사 증축 공사, 아스콘 포장 공사, 현관 캐노피 보수 공사 진행에 참여해 학교 여건에 맞는 공사 추진으로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고 교육여건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또, 편안하고 안정된 학습 분위기를 위해 향나무, 사철나무 등 나무 전지 및 제초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꽃잔디· 천일홍· 맥문동· 연산홍· 공작 단풍 등을 심어 계절별로 아름다운 화단을 조성해 학생들의 정서 순화 교육에 이바지했다.
이밖에도 보일러 취급 기능사(2급) 자격증 보유자로 각종 기계 설비를 능숙능란하게 다루며, 소규모 시설 보수는 직접 집행해 항상 안전한 학교 시설 관리에 노력하고 교직원간의 화합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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