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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가 5월3일 괴산군에서 네 번째 도정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괴산군청을 방문한 이시종 지사는 실·과·소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대회의실에서 올해 도정을 설명했다.
이시종 지사는 "괴산은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토대로 유기농 관련 생산·가공·유통·연구·체험 등 종합시스템을 구축한 6차산업화의 메카"라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괴산'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군과 지역 농업인단체, 노인회, 기업경영인협의회 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도 했다.
괴산군에서는 이시종 지사에게 산막이옛길 데크 정비 등 총 5건의 사업예산 26억5000만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지난 4월20일 증평군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도정설명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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