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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의장 남궁유)는 5월 3일부터 11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 동부 도시를 대상으로 공무국외연수를 실시한다.
군의원들은 뉴욕·워싱턴 등을 방문하여 시찰 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 시책(의회·로컬푸드·교육시설·지역축제 분야)과 시설을 견학하고 우수사례에 관하여 현지 기관과 의견 교환으로 음성군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페어팩스 카운티 의회를 방문하여 선진의회의 의정활동 상황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뉴욕에 소재한 트레이더 조 마켓에서 현지의 로컬 푸드 판매장 운영과 유통 시스템에 대하여 음성군의 로컬 푸드 운영과 비교해 본다. 또한 보스턴의 지역 축제에 참여하여 우수 사례들을 벤치마킹한다.
이번 공무 국외연수에는 음성군 제1선거구 한동완 의원과 이상정 의원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더라도 군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는 군 의원 해외 연수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선거 공약에 따라 이번 일정에서 빠지게 됐다.
남궁유 의장은 “공무 국외 연수는 선진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선진 의식을 함양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미국의 선진 의정과 정책을 벤치마킹하여 음성군의 현안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폭넓은 경험과 창의적인 사고로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해 군정 발전에 헌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필용 음성군수는 지난 5월 1일부터 9일까지 유엔 본부와 캘리포니아 주 다뉴바(Dinuba)시를 방문하고 있다.
학생 방문단은 관내 초․등학생 4명, 중학생 7명, 고등학생 3명 대학생 3명 등 학생 17명으로 꾸려졌다.
이필용 군수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로 6년째 매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만남을 이어져 오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