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가 4월28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세대 주민들의 피부 관리와 연계한 무료 진료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군 보건소는 이날 한국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와 연계해 피부 관리에 따른 전문적인 관리 방법을 집중 교육했다.
순회 진료반은 이 자리에서 피부과 진료와 함께 간기능, 간염, 고지혈증, 혈당, 신장기능, 빈혈 등 혈액검사도 병행 실시했다.
진료반은 이어 사회복지시설인 ‘무지개 마을’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벌이고 다양한 상담을 통해 의식을 일깨웠다.
보건소는 이어 다문화가정 주민이 피부과 무료 진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의료행정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금희 소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