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 청안초등학교(교장 최학섭)는 4월28일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을 열었다.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은 외국인문화교류 활동가와 한국어 통역 자원 활동가가 함께 학교로 찾아와 해당 국가의 문화, 풍습, 언어 등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국제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업에서는 Jenni Marshall(영국, 교동초 원어민 강사) 강사와 아네트안(도교육청 원어민 코디네이터) 코디가 영국의 위치, 역사, 생활모습 등을 소개했다.
이번 문화교실을 통해 청안초 학생들은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세계시민의식(Global Citizenship)을 함양하며 다른 문화에 대해 존중하고 관용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수업에 참여한 신건우(6학년) 학생은 "우리 고장 청안을 소개하는 PPT자료를 만들면서 청안의 자랑거리인 청안향교에 대해 좀 더 조사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TV에서 봤던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알게됐다"고 말했다.
한편 청안초는 올해 충북도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돼 지역 다문화중점교육센터 운영을 통한 '글로컬(Glocal)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