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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여중(교장 오인규) 카누팀이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린 10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 K-4 200m 와 500m 경기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에서 증평여중은 이가령(3년)·연미경(3년)·연수경(2년)·김하민(2년)이 k-4 200m에서, 김민정(3년)·이가령(3년)·연수경(2년)·이다경(2년)이 K-4 5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K-1 200m에서 김민정(3년)이 은메달, K-1 500m에서 김민정(3년)이 동메달, K-2 500m에서 이다경(2년)과 연수경(2년)이 동메달을 수상했다.
김태봉 지도교사는 "카누경기의 꽃인 K-4 종목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모두 거머줬다"며 "앞으로 20여일 남은 제45회 전국소년체전에서는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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