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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인 음성읍~신니IC 국가지방도로 승격이 사실상 확정됐다.
그동안 음성읍에서 신니IC를 잇는 지방도 구간의 협소한 도로폭과 좋지 않은 선형으로 인하여 위험한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치단체가 사업비를 모두 부담해야 하는 지방도로 지정되어 있어 확장 등 사업추진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다.
이번 국지도 승격을 계기로 향후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4차선 확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할 수 있게 되었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이 추진해온 이번 국지도 승격 확정에 대해 최병윤 도의원은 “경대수 국회의원, 이시종 도지사, 관계 공무원과 함께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번 국지도 승격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히고“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과 숙원사업 등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대수 의원은 “음성읍을 비롯한 음성군 발전을 위해 음성읍~신니IC 구간은 반드시 국비 지원을 받아 4차선 확장을 이뤄내겠다”고 전하며 “음성군민의 최대 숙원사업이자 저의 최대공약이 해결되어 너무도 기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국지도 승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이필용 음성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그리고 최병윤 도의원과 음성군 의회 남궁유 의장과 의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제 음성읍~신니IC 국지도 승격은 국토부의 국지도 승격 고시만 남았고 6월안에 고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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