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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면 대소산단조성 20주년 기념 대축제 행사가 4월22일 대소산단내 주차장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대소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김동석, 소장 주상열)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이필용 음성군수, 남궁유 음성군의회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고병일 음성교육장, 최병윤 이광진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임해종 중부3군위원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음성지역 산단 협의회장 소장, 산단내 근로자, 대소면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음성군에서 최초로 조성된 대소산단 조성 2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기념식수, 대북공연이 펼쳐졌고, 1부에서는 김동석 회장이 이필용 군수에게 공로패 수여와 함께 음성장학회와 대소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20주년 기념행사로 축하 불꽃놀이와 2부 홍진영, 진성 등 연예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한 근로자와 주민들에게 흥을 선사했다.
김동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대소산단이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업하기 좋은 행복산단으로 거듭나기위해 대소산단에 입주한 기업체들이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소산단은 1989년 11월에 착공해 1996년 12월 최종 단지 준공인가 됨에 따라 12개 업체가 입주해 운영되어 현재 CJ푸드빌(주) 등 17개업체가 입주해 있다.
그동안 대소산단은 입주기업간의 상호화합을 위해 가족등반대회와 기업체 대항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고 대소산단과 기업체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를 제작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체들의 법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법무법인 및 노무법인과 자매결연을 맺어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대소산단의 궁극적인 목표인 기업하기 좋은 행복산업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열정과 성의를 다해오고 있다.
올해는 이필용 음성군수와 음성군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산단직원들의 숙원사업이던 풋살장을 완공했고 4월 휴게시설을 완공해 체육활동을 통한 사기진작과 생산성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소산단은 수도권과 1시간대에 있고 중부고속도로 대소 IC에 인접해 있어 기업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가진 산단으로써 지역 발전과 관내 산단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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