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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수탁 운영자와 임대료 관계 등으로 갈등을 빚어온 음성동요학교를 ‘반기문 인성동요학교’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할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계획은 지난 4월22일 개최된 음성군 정책자문단 회의 과정에서 공개됐다.
군은 전 운영자와의 원만한 합의로 리모델링에 들어간 상태이며 공사가 마무리되면 명칭을 변경해 구체적 운영 계획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단은 전반적인 시설보강이 필요한 상태로 동요 기반의 체험시설, 전시관, 체험캠핑장 등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자문했다.
또한 인근에 조성된 맴맴창작스튜디오, 수레울권역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 발굴 의견도 제시했다. 성하옥 자문위원은 “시설물을 확인한 결과 건물 골조가 튼튼해 리모델링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마련하면 훌륭한 지역 관광자원으로 재탄생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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