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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이상설선생추모식]=보재 이상설 선생 순국 제99주기 추모식 가져11개팀 300여명 참여, 화합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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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5  0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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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과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석형), 보재이상설선생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는 4월 22일(금) 오전 11시 진천군 산척리 산직마을에 위치한 숭렬사(崇烈祠)에서 보재 이상설 선생 순국 99주기 추모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보재이상설선생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서, 광복회, 성균관, 독립기념관, 충청북도, 충청북도의회, 진천군, 진천군의회, 충북남부보훈지청, 서울북부보훈지청, 충북대학교, 우석대학교, KBS 청주방송총국, 충청투데이, 사)진천군향토사연구회, 경주이씨중앙화수회, 보재이상설선생후원회, 산림조합중앙회, 초려문화재단이 후원했다.

추모식은 △제1부 추모 문화행사 △제2부 추모 제례 △제3부 추모식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 날 추모 제례에서 초헌관으로 나선 송기섭 진천군수는 “일제강점기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선생의 민족정신에 대한 선양과 올바른 평가가 전무한 실정”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이상설기념관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재 이상설(李相卨) 선생은 조선왕조 마지막 과거 시험 장원 급제자로 1906년 북간도에 최초의 항일민족학교인 ‘서전서숙’과 913년 이동휘, 김립 선생등과 중국 나자구(羅子構)에 독립군사학교인 ‘대전학교(大甸學校)’를 세우는등 대표적인 항일 민족교육과 독립운동을 펼친 민족 지도자로1907년 고종황제의 밀사로 러시아 황제에게 고종의 친서를 전달하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세계만국평화회의에 정사로 파견되어 일제의 한국 침탈과 식민정책에 대한 부당성을 고발하였다.

또한 1914년 이동휘, 이동녕 선생등과 최초의 망명정부인 ‘대한광복군정부’를 세워 정통령(正統領)에 선임되었으며 1915년 상해에서 박은식, 신규식 선생등과 ‘신한혁명당’을 조직, 본부장을 맡아 독립운동에 매진하셨으나 1917년 3월 2일 48세의 나이로 망명지인 연해주 니콜리스크에서 서거 하셨다.
 

"조국광복을 이루지 못했으니 몸과 유품은 불태우고 제사도 지내지 말라"는 유언에 따라 유해는 화장하고 문고(文藁)도 모두 불태워졌다.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순오(舜五), 호는 보재(溥齋, 혹은 부재라고도 읽음) 이다.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중앙회장은 지난 2월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회장에 취임하였으며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는 보재 이상설 선생을 추모, 선양하고 해외 독립운동의 선구자인 보재 선생의 평가와 재조명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7년 순국 제100주년을 기념하여, 전국적인 “보재 이상설” 선생 기념관 건립 운동을 통해 한국독립운동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널리 고양하고, 국민의 자주 민족의식 고취와 우리 정신·문화의 정체성 확립에 앞장서고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이석형)가 중심이 되어 지역, 전국, 해외 동포들 까지 참여하는 “보재 이상설선생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 1인 1만원 1구좌 성금 모금 캠페인을 통한 기념관 건립을 목표로 범국민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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