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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4월24일 오전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2016년 그린 베스트(Green-Best) 증평 자전거 대행진'를 열었다.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증평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녹색도시 증평의 이미지 제고와 자전거 이용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강천 체육공원을 출발해 남하리 자전거 공원을 돌아오는 코스 왕복 12km를 자전거로 달리며 보강천과 삼기천의 자연 풍광을 즐겼다.
부대 행사로 자전거 타기 실천 결의, 자전거 퀴즈, 어린이 자전거대회, 경품 추첨 등이 열렸다.
체육회 관계자는 "자전거는 건강 유치 차원을 넘어 에너지 절약 및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라며 "이번 행사가 자전거 이용 생활화를 위한 붐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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