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괴산증평 청소년 과학·발명·孝 한마음 연합 축제'가 지난 4월21일 증평군체육관에서 괴산증평관내 초·중·고생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한국예총증평지부에서 주관한 가운데 개막식에는 괴산증평교육장, 증평군수 등 5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증평초 운동장에서 과학 및 발명 부스체험이, 증평도서관과 군립도서관에서 미술과 문학이, 증평초 다목적실에서 연극, 증평군체육관에서 무용·국악,예능(가요,보컬) 등 10개 이상의 다양한 체험 및 경진대회가 진행됐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의 목적은 '백행(百行)의 근본(根本)'인 '효(孝)'를 주제로 한 다양한 경연과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밝고 건전한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각기 다른 꿈을 지닌 학생들이 그 동안의 배움과 재능을 모아 찬란한 희망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17회 째를 맞는 '괴산증평 청소년 과학·발명·孝 한마음 축제'는 희망을 대변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문화·예술·과학·발명 등의 다양한 영역에 관심을 갖고, 아름다움을 공감하는 것으로 소통하고, 함께 즐기며 열정을 쏟아 내는 과정에서 효(孝)를 내면화하는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