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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회(의장 신창섭)는 4월 20일부터 5월 2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2016년 환경오염실태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해 제247회 진천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제247회 임시회에서는 종이 없는 의회 구현을 위해 지난 3월 제246회 임시회에서 회의진행 서류 없이, 회의장에 설치된 모니터 화면으로 회의를 진행한데 이어, 모든 의원 및 사무과 직원들은 기존의 종이문서를 전면 없애고, 태블릿PC를 활용하여 전자회의를 추진했다.
당초 6월에 있을 제1차 정례회부터 본격적으로 전자회의를 추진 할 예정이었으나, 많은 양의 종이서류 준비에 따른 집행부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과 상당한 자원낭비를 하루빨리 줄이자는 취지에서 진천군의회 의원 모두 태블릿PC 사용법 등을 조기에 숙지하는데 노력하여 무리 없이 추진하게 되었다.
또한, 최소한의 예산으로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전자회의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하라는 신창섭 의장의 지시에 따라, 영상시스템 구축에 따른 필요 물품만 구매하고, 사무과 직원들이 직접 시스템을 설치 구축하여 약 8백여만원의 적지 않은 예산을 절약하기도 하였다.
앞으로, 진천군의회에서는 종이 없는 회의문화를 정착시켜 나감으로써, 효율적인 행정 및 효과적인 의정업무 추진을 도모하여 선진 의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회기동안 추진하는 2016년 환경특위 활동은 관내 환경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환경오염 방지대책을 강구하도록 하여 깨끗한 자연생태계 보전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지조사 대상은 관내 환경관련 시설 및 업체와 생활주변의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35개소를 선별하여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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