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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을 그린 허영만 화백이 음성군을 홍보한다.
음성군은 4월20일 군수실에서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인 허영만 화백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허 화백은 전남 여수출신으로 음성군과는 특별한 연고는 없다.
하지만 이필용 군수와 인연이 돼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지난 1974년 만화 ‘집을 찾아서’로 데뷔한 허 화백은 해마다 적게는 2-3편, 많게는 10여 편에 이르는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각시탈’, ‘식객’, ‘타짜’, ‘비트’ 등 20여 편의 작품은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돼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받아왔다.
군은 이날 위촉식 후 허 화백을지역 각종 축제 때 홍보대사로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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