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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경찰서(서장 오승진)가 군청, 모범운전자회, 협력단체와 연계해 교통사고 반으로 줄이기 운동을 전개하고 나섰다.
괴산서는 4월19일 괴산읍 시계탑사거리에서 이들 단체 회원 60여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행자 교통안전을 집중 홍보하고 의식을 일깨웠다. 이 자리엔 오승진 서장을 비롯해 임각수 군수, 단체 관계자 등이 동참해 주민 안전을 집중 강조했다.
괴산서는 특히 노인 인구비율(29.6%)이 충북도내 1위인 군이 전체 교통사고의 40%가 보행자 사고(전체 사망자 6명 중 1명)로 이어짐에 따라 교통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오승진 서장은 “경찰 기본 업무와 연계해 괴산, 증평군 관내 보행자 사고를 반으로 줄이는 정책을 강화해 집중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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