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지사장 염숙자)는 4월15일 음성 무극저수지에서 수질관리원과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안정영농 및 풍년농사 기원 통수식'행사를 가졌다.
통수식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매년 실시되는 행사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올 한해 재해없이 풍년농사를 기원하면서 겨우내 닫혀있던 저수지 수문을 열고 양수장을 가동해 농업용수 급수의 첫 물길을 여는 뜻 깊은 행사다.
음성지역 영농급수는 오는 9월까지 6개월 간 이뤄지며, 현재 음성지역의 31개 저수지의 저수율은 70%로 평년보다 다소 낮은 상황으로 올해 모내기 급수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염숙자 음성지사장은 행사에서 “통수식 행사를 계기로 올 한해도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과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이라는 공사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며, 시설물 관리와 재해예방 등 과학적·안정적 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