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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문상초등학교(교장 고선화)에서는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자 전교생 117명을 대상으로 4월 19일(화)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이해교육은 진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진천군 장애인복지관의 주관으로 초등학생들의 장애인식개선을 돕고자 장애체험관련 이론교육, 보장구 사용방법 설명과 더불어 장애체험교육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서로가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이라는 것을 알기 위한 이번 장애이해교육은 클러치(목발)와 휠체어를 통한 지체장애 체험, 안대와 흰지팡이 사용을 통한 시각장애 체험, 수화를 통한 청각장애 체험 등 분야별 장애에 대한 체험을 장을 마련하여 장애인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했다.
학습도움반 교사는 “장애인들이 우리와 함께 해야 하는 가족이며 이웃이라는 것을 학생들이 알고, ‘차별’이 아닌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함께 어울리는 기쁨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며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부탁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