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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 민원과가 고객 만족을 위해 오감 만족 서비스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민원과는 4월18일부터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행복 민원실' 운영을 위해 청각, 체감, 촉각, 시각, 미각 등 오감(五感)만족을 통한 차별화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감 만족서비스는 아침과 점심시간을 이용한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 운영(청각 만족), 피로를 풀어주는 민원인용 안마기 비치(체감 만족),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과 어린이 놀이용품 비치(촉각 만족), 미니정원과 1직원 1화분 가꾸기(시각 만족), 민원 대기시간의 지루함과 기다림 해소를 위한 친절음료 제공(미각 만족) 등이다.
민원과는 또 최고의 민원 서비스를 위해 월 2회 '친절 3S(Stand up, Smile, Speed) 다짐의 날'과 직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뇌 체조시간 운영, 다부서 방문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민원담당공무원 호출제 시행, 민원품질 향상을 위한 민원처리 품질평가제를 시행하고 있다..
민원과는 주민 편의를 위한 민원제도 개선과 편의시책 발굴 노력으로 지난해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5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연제일 민원과장은 "민원실 직원들이 커피 값을 절약해 안마기를 비치하는 등 군청을 찾는 민원인을 위한 고객감동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오고 싶고, 찾고 싶은 '행복한 민원실'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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