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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원로교장들의 모임인 삼락회 괴산증평지회 원로 교장들(회장 김환철 외 24명)이 4월18일 기숙형중학교인 괴산오성중(교장 손진철)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에서 2번째인 기숙형중학교가 괴산군 관내에 위치하고 있는 가운데 방과후 프로그램 및 야간 기숙사생활, 그리고 학교 시설을 둘러보기 위해서다.
괴산 감물, 장연, 목도중을 통합한 괴산오성중은 인조잔디운동장, 교육부 요청 자유학기제 연계학교 운영, 매주 수요일 '多 행복한 문화의 날' 운영, 가온누리학사 운영, 육군군사학교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한가람식생활관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춘 학교 시설을 둘러본 후 협의회를 가졌다.
기숙형학교의 장점과 단점,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협조 체계, 재학생들의 성향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퇴직 교장선생님들의 모임인 삼락회는 장학사업, 모범학생 표창, 봉사활동, 교통지도, 학교 현장의 어려운 점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 후 관계 기관에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김환철 삼락회 괴산증평지회 회장은 "학교발전을 위해 원로 교장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며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노력해 전국 최고의 명문학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진철 오성중 교장은 "미래사회를 선도하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명문학교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삼락회와 지역사회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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