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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대장 반기태)는 지난 4월16일 대소중학교 운동장에서 재난환경 변화에 맞는 의용소방대의 역활을 재정립하고 현장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제26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소의용소방대(대장 노양구)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경연대회에는 음성군 관내 14개 의용소방대원들과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필용 음성군수, 남궁유 음성군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고병일 음성교육장, 신상수 음성소방서장, 최병윤.이광진 충북도의원, 이상정.조천희.이대웅.김윤희 음성군의원, 장서현 대소면장 등 9개 읍.면장과 각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개회식에서는 또한 노양구 대소소방대장 등이 충북도지사상을, 금왕대 송정근 대원 등 13명이 모범대원으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반기태 음성군의용소방대연합대장은 개회사에서 "앞으로도 신속한 재난현장 지원능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음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행사를 주관한 노양구 대소의용소방대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군민의 재난재해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고 계시는 음성군의용소방대원들이 오늘 함께하면서 하나되고, 행복하고 안전한 음성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통해 밝혔다.
이날 소방기술경연 종목으로는 속도방수, 소방호스끌기, 개인장비착장릴레이, 응급환자 이송, 배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단결력을 강화하는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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