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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안초(교장 최학섭)는 4월15일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파견된 직지지도사를 초청, '직지의 가치와 우리나라의 고인쇄 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3~6학년 학생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 이번 방문교육은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에 대한 이해와 우리나라 옛 인쇄문화, 그리고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윤동원 학생(5년)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우리나라가 금속활자의 발명국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학섭 청안초 교장은 "직지 바로알기 교육은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기회가 되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교육을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안초는 올해 충청북도교육청지정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로 '지역 다문화중점교육센터 운영을 통한 글로컬(Glocal)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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