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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왕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음성놀장이 지난 4월16일에도 개장했다.
음성놀장은 안전한 농산물과 먹거리 제공과 함께 건전한 놀이공간을 마련해 지역간, 이웃간 소통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아직 초봄이라 농산물이 아직 생산되지 않은 시기라 농산물 양이 줄어든 가운데, 이날 놀장에는 주먹밥, 비빔밥을 비롯해 먹거리와 각종 수공예품, 장난감 등이 진열도 판매됐으며, 특히 금왕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댄스 공연을 비롯해 각종 공연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날 놀장에 나온 주민 K씨(49세.여.금왕읍 거주)는 “조금 한가한 토요일 오후, 운동도 하고, 가까운 곳에서 간단한 음식도 사먹고, 공연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관계자는 “금왕체육공원에 물놀이장이 만들어지면 음성놀장을 찾는 주민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예상하며, “그때가 되면 음성놀장도 볼거리, 즐길거리가 더 풍성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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