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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수 후보들이 4월12일 선거운동 마무리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선거운동 기간중 성원해 주신 진천군민들과 운동원들, 선거종사원들께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새누리당 김종필 후보는 4월12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 동안 성원해준 군민들와 운동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군민들은 (선거)펀드와 관련해 난무하는 유언비어에 절대 현혹되지 말라”며 “펀드로 인한 재선거는 절대 없다”고 주장했다.
김종필 후보는 “펀드는 선관위 유권해석을 통한 적법한 행위다. 박근혜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도 채택한 문제없는 방법”이라며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군민후보 김종필을 난무하는 유언비어에서 꼭 지켜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종필 후보는 오후 5시 진천읍사무소에서 마지막 유세를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후보도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처음 선거를 하면서 가슴 아픈 일도 많았지만 군민과 함께 했기에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살아오면서 제 이득을 위해 누구를 음해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부풀려 상대방을 힘들게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이게 (저의)삶의 원칙”이라며 “(논란이 된)펀드 문제도 불법 모금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후보자가 알았든 몰랐든 1000여개의 펀드 광고지가 선거법에서 정한 곳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제3자들에 의해 배포됐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종필 후보는 이미 내사 종결된 지난해 민통 돈봉투 사건에 대한 TV토론 장면을 편집, 유세차량을 통해 반복적으로 내보내고 있다"며 "이는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의도적이고 바림직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송기섭 후보는 오후 5시 진천읍사무소에서 같은 당 임해종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마지막 합동유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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