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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영국 후보가 4월11일 음성읍 일원에서 3보1배를 하며 군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3보1배는 음성읍 일원의 음성연합병원 앞에서 시작하여 음성군청-농협음성군지부-음성터미널-음성연합병원까지 돌아오는 약 3㎞ 구간에서 거행됐다.
김영국 후보는 이날 “그동안 고향 음성에 소홀히한 점을 사과한다”며 “아버지의 후광으로 국회의원 한번 해보려는 뜻이 아니고, 아버지 고(故) 김완태 의원의 유지를 받들어 진심으로 음성을 위해서 일하려는 의지를 유권자들이 분명하게 알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김영국 후보는 “선거 막판 승리의 대역전 드라마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음성의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을 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영국 후보는 음성읍에 이어 4월12일 오전 10시부터 금왕읍 터미널에서 시작하여 금왕읍사무소까지 3보1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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