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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4월12일 진천 성암초(교장 강근형)를 깜짝 방문해 학교급식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병우 교육감은 급식 식재료의 원산지와 신선도 등을 꼼꼼히 살피고 급식시설 전반에 대해 둘러 봤다.
이어 점심 배식 도우미로 직접 참여해 일일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을 챙겨 줬다.
이날 강근형 교장은 "학교급식 연구학교 운영으로 3高 3低 초록 먹거리 프로젝트로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학교 텃밭을 활용해 다양한 초록 먹거리 급식체험을 실시하고 있고, 식재료의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김 교육감에게 보고 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위생, 안전성 확보와 우수한 식재료가 급식에 많이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 했다.
한편 성암초는 매월 초록먹거리 체험과 학습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실천 의지를 형성시키기 위한 노력 하고 있다.
학부모와 학생 모니터요원을 구성한 수시 급식점검, 식자재 복수 대면 전수 검수, 조리중 염도와 온도관리 등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최고의 밥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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