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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지난 4월11일, 동인초 강당에서 초·중학교 영재교육대상학생, 영재지도강사,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개강식은 '미래인재육성을 선도하는 행복한 영재교육'을 주제로 중심학교별 영재교육 오리엔테이션과 학부모 특강이 이뤄졌다.
특히 학부모 특강은 청주교대 김남균 교수의 '영재의 학습과 진로' 강의로 영재교육대상학생의 이해와 진로에 대해 도움이 됐다.
2016학년도 괴산증평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초등 인문사회(독서논술), 수학·과학 통합반 3개 학급, 초·중 발명반 1개 학급, 총 5개 학급에서 99명의 학생과 20명의 지도 강사가 활동하게 된다.
김성용 교육장은 개강식 인사말을 통해 "100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잠재된 영재성을 찾아 각자의 꿈과 비전을 디자인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 것"을 당부했다.
영재교육원의 한 관계자는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중심학교 영재교육과정에 따라 주 1회 방과후 또는 토요일 그리고 방학 중 집중학습, 영재캠프, 현장학습 등 전공 교과 등 다양한 교육활동도 이루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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