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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에서 남부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박덕흠 국회의원 후보는 4월8일 전통장날인 괴산지역을 찾아 시내버스 터미널 앞과 시계탑앞에서 괴산군 지역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가수 태진아, 방송인 뽀빠이 이상용, 진품명품 이상문 감정위원 등이 대거 비원 유세를 가져 괴산군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덕흠 후보는 이날 유세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환한 미소로 다가가 인사를 나누며 농민과 서민들이 기댈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국회의원이 돼 활기찬 괴산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법을 악용하고 발목잡기식 국정운영으로 국민께 실망과 분노만 남기는 야당을 심판해야 한다”며 “괴산군이 충북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려면 강력한 실천력과 힘 있는 재선의 여당의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상대의 막무가내식 고발로 2년의 골든타임을 허비했지만 두 발로 직접 지역을 뛰고 두 귀로 지역민들의 고민을 들으며 더 노력한 결과 남들은 4년동안 이루지 못한 것을 2년 만에 해낼 수 있었다”면서 “연풍역 신설과 대제산업단지 내 유기농산업클러스터 조성 등 괴산군 현안과 숙원사업을 꼭 해내고 군민여러분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또 “저와 새누리당은 선거구 획정으로 인한 괴산군의 뿔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괴산군의 발전을 위해 괴산 군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 주리라 믿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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