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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지사장 이종명)는 4월7일 오후 2시부터 백곡저수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충북도청, 진천군청,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진천보건소,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급복구 동원업체,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 대비 수리시설에 대한 비상대처 훈련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여름철 태풍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로 백곡저수지에 유입된 홍수량을 방류하던 중 낙뢰로 인한 정전이 발생하여 여수토 수문 작동이 불가능한 긴급상황에 대처하여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들의 위기대응 능력향상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되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우려되는 저수지 붕괴와 같은 수리시설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백곡저수지 제방에서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농식품부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현장에 참석해 훈련상황을 지원·점검했다.
저수지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주의단계, 경계단계, 심각단계, 종료단계 등 단계별로 실시하여 신속한 대피, 응급복구반 및 긴급동원업체 투입 등 긴급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하여 재난을 최소화하고자 하였다.
이종명 진천지사장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재난안전대응 역량을 강화시키고, 현장 맞춤형 재난 매뉴얼을 숙지·이행하여 지속적으로 재난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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