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음성군
[4.13총선]=새누리당 경대수 후보 허위 의정보고서 재논란, 국민의당 김영국 측, 음성선관위 결정 불복해 검찰에 고발 예정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05  09:45: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민의당 증평·진천·음성 김영국 후보 선거캠프에서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의 ‘공직 선거법 위반혐의’에 대한 음성군선관위 답변에 대해 불복과 이의제기를 해 향후 총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국 후보 선거캠프 S씨는 4월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음성군선관위에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에 대한 공직 선거법 위반혐의에 대해 서면으로 조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본인의 서면요구에 대해 음성군선관위는 공식적인 서면 답변이 아니고 구두 답면만을 하고 있으며 처분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S씨는 “이렇게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에 대해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혐의없음’이라고 구두답변만으로 일관하고 있는 음성군선관위와 이러한 구두답변을 근거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있는 경대수 후보측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음성군선관위의 구두결정에 대해 강력히 이의를 제기하며, 본 위반혐의를 검찰기관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S씨는 “경대수 후보측이 ‘음성군 주요 국비예산 6500억원 확보, 4년간 77%이상증가’, ‘음성군 발전과 군민여러분 참다운 행복을 위해 역대 최대의 국비를 확보하였습니다’라는 의정보고서를 제출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력히 피력했다.

김영국 후보측은 의정보고서에 2013년~2016년 음성군 주요 국비사업목록 중 △혁신도시 실내 체육관 건립 총 사업비 85억원 △혁신도시 체육광장 조성사업 총 사업비 44억원이 기재되어 있는 것을 문제삼았다.

S씨는 “조사 결과 경대수후보가 주장하는 총사업비 85억원 혁신도시 조성사업은 2013년 44억 5천만원으로 변경 축소됐고, 2015년 11월 감곡면 체육공원 사업으로 변경돼 실제 국비예산이 4억 3천5백만원으로 축소돼 승인 된 것”이라며

이어 “85억원 사업중 9천만원, 44억원 중 7천5백만원을 확보해 총 1억 6천5백만원 국비로 확보해놓고 마치 경대수 후보가 129억원 예산을 확보한것처럼 의정보고를 한 것은 허위이며 이에 대한 조사를 요구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렇게 조사를 한다면 경대수 후보측이 주장하는 6천5백여 억원 예산확보 중 국비로 본인이 확보한 예산을 불과 얼마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내려진다”며 “마치 경대수 후보가 총사업비를 마치 본인이 모든 것을 유치한 것처럼 의정보고에 기재한 것에 대해 중부 3군 유권자들에게 사죄하고 더 이상 유권자들을 기만하는 행동을 하지 말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6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