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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읍 검승리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일원에서 4월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제1회 괴산 미선향 축제'가 맑은 봄날씨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공식행사로 1일차에는 학술행사와 사생대회가 개최됐으며 개막행사와 BI 선포식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성불산 등산대회가, 3일차에는 문화예술공연과 폐막식을 진행했다
행사기간 내 분재전시, 체험, 먹거리가 곁들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미선 분재관에 상설전시된 수준높은 미선나무와 소나무 분재작품들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었으며, 미선테마파크에 식재된 3만여 그루의 만개한 미선나무 꽃에서 발생된 향기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또한 미선나무의 산업화를 위한 미선화장품 체험, 미선삼겹살·미선김치 무료시식회 등은 미선나무의 기능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행사기간동안 축제장에는 약 5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 미선나무 축제를 즐겼다
괴산군 관계자는 "올해 첫행사를 계기로 괴산 미선나무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홍보하고, 산업화를 촉진해 지역의 발전 및 괴산 미선향 축제를 괴산군의 대표 봄축제가 되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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