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용)이 최근 시행하고 있는 '감동민원 퀵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노약자나 임산부,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과 몸이 불편한 민원인이 전화나 팩스로 민원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신청서를 대신 작성하고 서류를 준비해 직접 배달하는 것이다.
'감동민원 퀵 서비스'의 첫 이용자인 김모씨는 "졸업증명서가 필요해 전화를 했다가 퀵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며 "몸이 불편해 집밖을 나서기 힘들었는데 집까지 가져다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민원서류 발급의 대부분은 민원인이 기다리는 시간이 차지한다"며 "감동민원 퀵 서비스는 민원인의 대기시간 절약과 장애인의 권리 보호,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퀵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전화(043-830-5055)나 팩스(043-830-5056)로 신청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