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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정부가 추진할 계획인 동서내륙철도 340㎞ 건설과 연계해 국가 철도망 구축 반영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군은 정부가 사업비 8조5000억원을 들여 충남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충북 청주~괴산~경북 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광역 철도망 구축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충북 구간은 25~30㎞다.
군은 4월30일까지 군청 민원실, 11개 읍·면에서 4000명 이상 서명을 받는다.
서명부는 철도 노선 통과 지역인 12개 시·군(충북 2개, 충남과 경북 각 5개 등의 지자체)이 구성한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건설사업 시·군 협력체’에서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또 각 정당 20대 총선 후보자에게 공약 반영을 요청했고 당선인에겐 국회에서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활동도 요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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