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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진천문화원장에 장주식(59)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이 선출됐다.
진천문화원은 3월30일 오전 11시 임시총회를 열어 문화원장 보궐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장주식 씨를 신임 원장으로 추대했다.
이번 보선은 지난해 2월 취임한 이정환 전 문화원장이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함에 따라 실시됐다.
신임 장주식 문화원장은 “농다리축제와 문화축제를 전국적인 우수축제로 발전시키고, 향토문화 발굴을 위한 학술회의, 다양한 문화예술강좌를 통해 군민들의 삶과 질을 향상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장주식 문화원장은 지난 1989년 민정당 진천 연락소 간사로 정치권에 입문해 7대, 8대 충북도의원을 지냈다.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장을 역임했다.
제15대 진천문화원장으로 취임한 장주식 원장은 이정환 전 문화원장의 잔여임기 동안인 2019년 2월21일까지 문화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진천문화원은 정식회원 88명, 이사, 감사 등 1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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