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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입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영유아 교육을 위한 어린이집이 개원했다.
진천군에 따르면 충북혁신도시 내 공립 석장어린이집(원장 박경희)이 3월31일 준공하고 이날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개원식은 전원건 진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덕산면 기관사회단체장,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산면 연미로 29에 위치한 석장어린이집 광장에서 개최됐다.
석장어린이집은 13억5천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연면적 571㎡의 단층 건물로 보육실, 조리실, 교재교구실 등이 갖추고 있으며 99명의 어린이들이 생활하게 된다.
군은 석장어린이집이 개원함에 따라 그 동안 어린이집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의 공공성 확대로 보육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원건 권한대항은 "좋은 시설을 갖춘 석장어린이집이 개원을 축하한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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