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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경찰서(서장 오승진)는 3월29일 박종대, 이설희, 이경제 등 3명의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종소리'를 직접 녹음, 관내 35개 학교에 배포했다.
특히 이번 녹음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활동이 무엇인지 착안, 학생들에게 우리학교 전담경찰관이 누구인지 지속적으로 알려주고 전담경찰관이 늘 학생들 곁에 있다는 인식을 갖게 해주기 위한 것이다.
학창시절 가장 즐겁고 기분 좋은 점심시간을 이용 학생들에게 전담경찰관이 오빠, 형처럼 보다 친근하고 가까운 사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든든한 수호천사가 되고자하는 바람에서 종소리 캠페인을 구상하게 되었다.
종소리 내용은 "딩동~안녕하세요 학교전담경찰관 박종대, 이설희, 이경제입니다. 오늘도 학교전담경찰관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라는 멘트로 학생들과 한걸음 더 가까워지기 위해 직접 녹음을 하였다.
오승진 괴산경찰서 서장은 "학교전담경찰관이 늘 학생들과 함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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