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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서장 김상화)가 29일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1회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서동현, 오명옥씨로 구성된 진천군민체육센터팀이 우승했다.
2인 1조로 구성된 10개 팀 2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진천군민체육센터팀은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는 평가를 받아 참가 팀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우승한 진천군민체육센터팀은 오는 4월 8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리는 ‘제5회 충북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진천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 경연대회는 일상생활에서 심정지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초기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알리고 시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화 서장은 “심정지 발생 후 1분 경과할 때 마다 생존율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구급대원이 도착 전 시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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