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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찬 '괴산에서 행복나무를 심는 사람들' 대표는 3월24일 오전 총선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에게 괴산군 발전을 위한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나용찬 괴산에서 행복나무를 심는 사람들 대표는 3월24일 괴산군청에서 괴산군의 국회의원 선거구가 남부3군에 편입된것과 관련, "오는 제20대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괴산군민의 간절한 소망 10가지를 선거공약 모았다"며 "이것을 이번 총선에서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구했다.
나용찬 대표는 ▶제20대 국회의원 임기중에 법률을 개정, 괴산군의 선거구를 중부권으로 재조정하는 방안 ▶괴산군 출신 인사를 전국구 비례대표 당선안정권에 배치 ▶대제산업단지에 대해 친환경 기업유치에 대한 액션플랜(Action Plan) 제시 ▶기업체의 인력채용시, 일정비율 취업을 배정받을 수 있는 법률 제정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보상제 도입 등 농가소득안정대책을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함께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및 운영에 대한 지원 대책과 농업생산성 향상방안 ▶ 축산업으로 인한 소득도 증대 제시 ▶6차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제시 ▶낙후된 괴산의 지역개발사업과 전통문화, 농촌체험관광 및 레져산업 유치에 대한 공약 ▶문화, 의료혜택,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공약 등을 주문했다.
나용찬 대표는 "이번에 괴산군 국회의원 선거구가 남부3군에 편입되었다고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괴산군민이 바라는 소망을 얻어 낼 수 있는 절대적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이번 20대 총선에 출마하시는 후보자는 잘사는 농촌! 신나는 괴산! 더 좋은 내일! 이 펼쳐 질 수 있도록 괴산군의 발전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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