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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선관위가 오는 4.13총선에 일부 주민들의 투표 거부 움직임이 일자 투표참여 및 홍보에 나섰다.
괴산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괴산군의 남부3군 편입에 따른 일부 주민의 '투표 거부' 활동에 유권자의 동요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괴산 산막이 시장, 버스터미널 등 지역주민의 왕래가 빈번한 장소에서 투표참여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괴산선관위 직원과 공정선거지원단은 괴산 산막이시장, 버스터미널 등을 순회하면서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신성한 선거권을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전투표 제도 ▶정당과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중심의 선거문화 ▶선거법 위반행위 과태료·포상금 제도 등도 병행해 안내를 하고 있다.
괴산군선관위 관계자는 "최근 일부 주민들의 '투표 거부' 움직임에 우려가 깊다"며 "유권자 스스로가 참정권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마을 경로당 등의 현장 방문활동은 물론 지역 언론사와 시설물 등 다양한 매체와 방법을 통한 투표참여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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