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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서장 염병선)는 3월24일 괴산군 청안면에 위치한 진성노인전문요양원에서 소방공무원 및 자위소방대원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의 주요 내용은 ▶화재통보·피난 및 자위소방대 초동조치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훈련 ▶소화시설 사용요령 및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대형인명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노유자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자위소방대 초기화재 대응능력 강화화 인명구조 및 대피유도를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염병선 괴산소방서장은 "노유자시설 특성상 입소자 대부분이 자력대피가 어려워 작은 화재에도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유사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평소 꾸준한 대피훈련과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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