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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3월24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이웃을 찾아 사랑의 도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조대행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25여명은 중동리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 집을 찾아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주고 집안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조대행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여,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소이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동주 면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에 사랑을 나눠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2014년부터 시작된 소이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봉사활동은 매년 도움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을 주민자치위원들이 발굴·선정해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사랑의 도배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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