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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범 보건소장 이상정 군의원 |
음성군 공무원들이 가장 존경하는 으뜸 부서장·의원에 김홍범 보건소장과 이상정 군의원이 각각 선정됐다.
전국공무원노조 충북본부 음성군지부(아래 음성지부)는 지난 3월16~18일까지 3일간 내부 전산망을 이용해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했다. 이 결과 으뜸 부서장·의원 설문조사에 405명이 응모해 55.7%의 참여율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부서장 33명, 군의원 8명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들 중 김홍범 소장과 이상정 의원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음성지부는 으뜸 부서장 선발에서 문근식 환경위생과장이 간발의 차이로 2위를 차지했고, 허금 산업개발과장이 그 뒤를 이었다. 으뜸 군의원은 조천희 의원이 1위와 14표 차이로 아깝게 2위에 머물렀다.
음성지부는 3월24일 오후 음성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8기 출범식장에서 인증서와 함께 노조 마크가 새겨진 금배지를 부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홍범 소장은 다정다감한 스타일로 외유내강형 관리자로 정평이 나 있다. 또 합리적인 원칙주의로 직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이상정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으뜸으로 선정됐다. 문제가 발생하면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협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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