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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새누리다우 남부4군 (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박덕흠(62) 후보가 3월22일 농업분야 5개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박덕흠 후보는 이날 자료를 통해 "농업분야 예산을 확대하고 정책 지원을 대폭 강화해 농민이 다른 걱정 없이 농사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란법 관련 농축산물 적용 제외 개정안 발의' '농업인·농가 직접지원 예산 확대와 농업직불금 확대' '쌀 포함 남부4군 농산물 공동 브랜드화 추진' '농산물 가격예시제·물량수매 예시제' '무역이득 공유제'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가뭄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농업용 저수지 준설과 개선 사업 추진도 약속했다.
박덕흠 후보는 또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부 공약으로 ▲농촌 정주체계별 특성에 맞는 종합정비 추진 ▲농촌공원 등 문화·복지시설 확충 ▲지역개발 정책사업 추진 때 농촌정비계획과 농촌시설계획 수립 의무화 추진 ▲주택개량 융자 지원 확대 ▲도시자녀가 노후한 부모주택을 신·개축할 때 소요비용 소득공제 ▲농촌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제고 등을 제시했다.
농촌지역 기초생활수급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초생활보장제 소득인정액 산정 때 농촌의 특성 반영 ▲농업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보험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
박덕흠 후보는 "농업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정부의 관심과 지원은 줄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농업이 인정받고 농민이 다른 걱정 없이 농사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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