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은 3월22일 다양한 지원책으로 지난해 귀농·귀촌 인구가 전년보다 57%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괴산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한 귀농·귀촌 가정은 477가구, 765명으로 2014년 220가구, 434명보다 절반 이상 늘었다.
괴산으로 전입은 주로 경기지역에서 많이 이뤄지고 이어 서울, 인천, 대전 순으로 조사됐다.
귀농인 농업창업·주택구입 융자금 지원이나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인현장실습교육,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 등으로 귀농·귀촌 인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지원책으로 2001년부터 10년간 괴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 가정은 1201가구, 2321명에 달했다.
군 관계자는 "도시민농촌유치지원사업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사업도 계획하고 있다"며 "귀농·귀촌 가정이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