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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형공립중학교인 괴산오성중학교(교장 손진철)는 학생군사학교(학교장 소장 이승도)와 MOU 체결을 맺어 학생군사학교 장병 6명이 국어, 영어, 수학 멘토링 심화수업 과정을 3월 21일부터 시작한다.
가온누리 학사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한 시간씩 장병들과 1:1 멘토링제를 통해 심화학습을 돕는 것으로, 소수정예로 실시하고 있어 학생들은 이 시간을 이용해 교과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과관련 내용 뿐 아니라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장병들의 학력은 호주 시드니대학, 고려대, 동아대, 경희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수준 높은 학생들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정예 요원들이다.
심화 학습반 학생들은 젊은 군인 장병들이 수업을 해주니까 상당히 흥미를 느끼며, 심화반에 편입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학부모님들도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계신다.
손진철 교장 선생님은 “본교에서는 학생들의 학력제고를 위한 자기주도적 학습시간 운영과 수준을 고려한 수준별 수업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사교육비를 절감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학습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으로 괴산오성중학교가‘다 함께 행복한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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