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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백봉초(교장 홍순호)는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5일간 꿈이 꽃피는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상담주간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알고,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담임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교육적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주간활동에는 학생 상담, 학부모 상담, 친구 사랑 활동이 있다.
학생 상담은 담임선생님과 나의 꿈, 학교생활, 고민 등을 나누는 활동이고, 학부모 상담은 전화 상담, 방문 상담, 사이버 상당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녀에 대해 상담을 하는 활동이다. 친구 사랑 활동으로는 평소에 친구들에게 미안했던 일, 고마웠던 일에 대해 편지쓰기 활동과 친구의 얼굴을 관찰하고 친구의 얼굴 그려보는 활동이 있다.
교장 홍순호는“진로지도의 중요성이 커지는 요즘 가정과 학교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학생 지도가 진정한 교육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상담주간 운영은 학부모와 교사가 학생들에 대해 이해하고 학생들의 꿈을 찾아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하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교육의 의미를 말했다.
김평준(6)은“나의 꿈은 환자를 치료해주는 멋진 의사가 되는 것이다. 선생님과 함께 내 꿈에 이야기를 해보면서 왜 의사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하고 싶어졌다. 또 친구 얼굴 그리기를 통해 친구와 더 편해진 것 같고, 친구와 친해진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날 백봉초등학교는 상담주간 운영 외에도 학교규칙준수 서약식 및 서약서 작성을 하는 학교규칙준수 캠페인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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