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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경찰서 연풍파출소는 3월17일 연풍 행촌리에서 열리는 5일장에서 경찰과 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품바공연을 곁들인 '안전한 연풍 만들기' 캠페인을 했다.
이날 김우섭 소장은 연풍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 모인 주민들에게 전단을 나눠주며 안전을 당부했다.
김 소장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수칙으로 횡단보도 이용 전 주위를 살피고, 멈추고, 부지런히 건너가기"를 당부하며 "시골길을 걸을 때 차와 마주 보고 걷기, 밤이나 새벽, 흐린 날에는 흰색이나 노란색의 밝은 옷과 모자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5일장에서는 지역 주민의 품바공연도 함께 열려 자연스레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전통시장에 모인 주민과 상인들은 "품바공연과 경찰의 4대악 근절 홍보가 매우 흥미롭고 친근하게 다가와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켐페인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풍파출소는 지역주민의 고민거리와 이웃간 금전문제, 사소한 다툼, 교통사고 등 다양한 법률문제를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상담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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