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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농협(조합장 정춘영) 장관지점 개점식이 3월18일 오전 10시 진천농협 임직원 관계자 지역 각급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읍 장관리부영아파트 인근 주로몰 상가 1층 진천농협장관지점에서 간소하게 개최됐다.
이날 개점식은 그동안의 기존 행사방식에서 벗어나 내빈소개 및 축사 등을 생략하고 진천농협 조합장의 간단한 인사말과 축하 테이프 및 케익절단 식으로 간소하게 행사를 치러 축하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제공했다.
진천 농협의 이번 지점 개설로 남해오네뜨, 장관부영1·2차, 우주동백1·2차, 이월부영아파트 등 3천여가구 1만 2천여명의 주민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장관지점 개설로 이 지역주민들이 금융 업무를 보기 위해 먼 거리인 진천읍내 까지 일부러 찾아가야하는 불편을 크게 덜 수 있게됐다.
그동안 이 지역은 신흥 아파트 단지로 부상하면서 인구 밀집도가 상당히 높아졌고, 이에 따른 금융업무 불편이 동반돼 주민 숙원이 됐었다.
진천농협 장관지점은 90㎡에 전반적인 금융업무와 자동화코너, 고객 상담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최상의 금융편의 제공하게 됐다.
특히 로컬푸드매장(30㎡)을 마련, 이용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유통·금융 복합매장으로 운영된다.
로컬푸드매장은 금융업무 종료(오후 4시 30분)후에도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
이날 정춘영 진천농협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 오늘 진천농협장관지점 개점식을 축하 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모든 주민분들에게 짐심으로 감사드리면서 그동안 이지역은 1만2천여명이 넘는 대규모 주거 밀집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금융의 불모지로 어느 금융기관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저의 진천농협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금융편의를 위해 오늘 마침내 장관지점을 개점 하게 됐다”며 “앞으로 쾌적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로컬푸드 매장에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친근하고 사랑받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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