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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재)초평면민장학회(이사장 김문환)는 3월19일 오전 10시 김진보 초평면장, 정용수 초평농협조합장, 변상주 지역발전협의회장, 유영훈 전 진천군수, 초평면민장학회 임원과 장학금수혜자 및 마을 이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평면민 장학금 수여식’을 초평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행사는 임정열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및 김문환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장학증서 수여식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거주 졸업생 25명에게 20만원씩 500만원, 중학교 졸업생 25명에게 30만원씩 750만원, 대학생(재학생) 72명에게 130만원씩 9천360만원 등 모두 1억6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6년동안 총 12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유영훈 전 진천군수로부터 후배들에게 전하는 특강의 시간을 갖었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재)초평면민장학회는 지난 2008년 12월 30일 진천·음성광역쓰레기 매립장 유치금 115억원 중 75억의 기금으로 출범했으며, 2010년부터 초평면에 일정 거주기간을 충족하는 주민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관내 소재한 초등학교에 각 2천500만원씩을 학교 지원사업으로 지급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지원금으로 3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는 등 지역 발전과 지역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많은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문환 초평면민장학회 이사장은 “ 농촌 형편상 학업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에서 학업에 매진하는데 어려움이 많겠지만 큰 꿈을 갖고 장차 큰 인재로 성장해,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자랑스러운 초평면민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