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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5분발언]=한동완 음성군의원 생극산단 진행과정 투명하게 공개하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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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6  22: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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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완 음성군의원(음성.소이.원남.맹동)이 제276회 음성군의회 임시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음성군에 생극산단 진행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한동완 의원은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특히 음성지역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한동완 의원은 이어서 현재 산업단지와 관련해 주민소송이 대전 고등법원에 진행 중이라고 전제하며, 생극산단과 관련해 몇 차례 설계 변경이 이루어진 것으로 아는데, 이에 따라 음성군은 추가공사비 증액은 없는지 확인해주고, 2012년 7월 13일 이후 보증에 따른 채무 집행 내역을 정확하게 군의회에 보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한동완 의원은 “생극산단 업체에 군 담당 직원 친인척이 일부 공사를 수주받아왔다는 소문이 무성한데 사실여부를 확인해달라”며 “또 생극산단은 당초 철근가공조합에서 부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화공약품 관련 업체가 입주 가능하도록 업종을 변경함에 따라 지역에 환경오염 등 민원이 발생할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용산산단과 관련해선 10년 전부터 공론화돼 온 사업을 2020년 착공, 음성군의 지분참여 30% 설 운운하는 여론이 조성되는 것을 경계하며, 한 의원은 현재 가능한 사업만을 제시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중앙정부 투.융자심사와 의회와 충분한 논의를 선행해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끝으로 한동완 의원은 음성군의 산단행정관련 고소‧고발 문제를 지적하며, “음성군 관료들이 특정업무와 관련된 일을 의회에 공개하지 않거나, 주민들에게 먼저 공개함으로써 발생한 문제를 계속해서 고소‧고발로 대처하는 것은 최소한의 도덕성조차 갖추지 못한 자세”라고 꼬집으며,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라는 군의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것”이라 언급하고, 음성군에 각성과 관련 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조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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