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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진천군수 재선거 출마예정자인 새누리당 김종필 예비후보가 지역의 주요 인사로 구성된 선대위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종필 예비후보는 3월16일 오전 11시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3진천군수 재선거를 승리로 이끌어갈 '김종필 행복진천 희망선대위'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종필 예비후보 진영을 이끌 인사는 공동선대위원장에 이택진 전 진천교육장과 신창섭 현 진천군의회의장이 내정됐다.
김종필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존경받고 있는 신망과 덕을 겸비한 이택진 전 교육장과 온화하며 정치경륜이 풍부한 신창섭 군 의장 두 분에게 선거에 대한 많은 조언을 부탁하기 위해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모시게 됐다"고 했다.
선거에 총괄 책임은 이문희 전 산림조합장이 맡게 된다.
김종필 예비후보는 "풍부한 공직 경험과 산림조합을 이끌었던 큰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과 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선대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선대위 부위원장은 정영수·이양섭 도의원과 장동현 진천군의회부의장, 안재덕·이영자 진천군의회의원이 전진 배치됐다.
김종필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인사들을 선거 본부에 영입해 군민들의 삶에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자문과 지혜를 얻어 반드시 승리하기 위한 전초기지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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